공유 폴더의 최종_v3_진짜최종.xlsx, 메일 스레드에 묻힌 결정, 이슈마다 새로 만드는 보고서, 팀마다 다른 코드와 용어. AI를 붙이기 전에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 레거시에서 출발해 한 단계씩 AX로 가는 길을 직접 만지며 설계하는 교과서입니다.
AX가 막히는 곳은 대개 AI 모델이 아니라 그 아래입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은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공유 드라이브·개인 PC에 흩어진 엑셀과 PPT. 어떤 것이 최신인지, 수식이 맞는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2장 레거시의 해부 → EMAIL THREADS수치·합의·기한이 메일 본문과 첨부에만 남는다. 담당자가 바뀌면 맥락도 함께 사라진다.
2장 · 6장 → AD-HOC PROCESS같은 종류의 문제인데 대응 순서도, 산출물 양식도 매번 다르다. 그래서 다음 번에 다시 쓸 수 없다.
3장 프로세스 부채 → NO COMMON LANGUAGE같은 불량을 다섯 가지 이름으로 부르고, 같은 KPI를 세 가지 방식으로 계산한다. 합치는 순간 숫자가 어긋난다.
4장 공통 언어 → STANDARDS GAP품질 시스템이 덮는 곳 밖 — 부서 간 인계, 임시 TF, 초기 고객 대응 — 에서는 프로세스 자체가 무너지기 쉽다.
3장 · 17장 → NO INTERFACES플랫폼은 API가 없고 팀 사이 산출물은 정의되지 않았는데, 각 팀은 자기 안의 효율만 계산한다. 효율은 누가 돈으로 바꾸나?
16장 전체를 보는 AX → SHIFTING CRITERIADB도 양식도 같은데 팀마다, 실험마다 숫자의 뜻이 다르다. AI는 다른 것을 같은 것으로 비교하고 자신 있게 틀린다.
7장 실험 데이터의 AX → FUZZY NUMBERS체감 설문, 유리한 비교 시점, 두 건 측정, 팀마다 다른 정의. 믿을 수 있는 숫자를 만드는 측정 설계.
9장 AX 과제의 정량화 → REPORTING TAX현장은 AI로 일하는데 보고와 평가는 그대로다. 윗선의 궁금증 하나가 여러 계층을 거쳐 수십 명의 시간이 된다.
15장 AX 시대의 보고 → HONEST DOUBTS미션은 급히 내려오고, 강사는 해 본 적이 없고, 보안은 다 막는다. 의심하는 실무자를 위한 판단 기준.
20장 · 12장 →AI는 맨 위 한 층일 뿐입니다. 아래 층이 비어 있으면 AI는 혼란을 더 빠르게 증폭합니다. 각 층이 이 책의 장과 연결됩니다.
한 번에 뛰어오를 수 없습니다. 지금 어느 계단에 있는지 알고, 다음 계단의 졸업 조건을 채우는 것이 전부입니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지금 가장 아픈 곳부터 골라 읽어도 됩니다. 각 장은 현장 장면 → 개념 → 그림 → 인터랙티브 → 체크리스트 → 퀴즈 순서로 구성됩니다.
같은 AX라도 서 있는 자리에 따라 먼저 알아야 할 것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