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AI Transformation Textbook

레거시 파일과 메일 더미에서
AI가 일하는 조직까지

공유 폴더의 최종_v3_진짜최종.xlsx, 메일 스레드에 묻힌 결정, 이슈마다 새로 만드는 보고서, 팀마다 다른 코드와 용어. AI를 붙이기 전에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 레거시에서 출발해 한 단계씩 AX로 가는 길을 직접 만지며 설계하는 교과서입니다.

21개 챕터60여 개 인터랙티브제조 현장 사례실무자·리더 대상
가시화흩어진 파일·메일이 표준 레코드로 정리되고, 그 위에서 AI가 일하기 시작합니다

익숙한 장면들

AX가 막히는 곳은 대개 AI 모델이 아니라 그 아래입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은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LEGACY FILES

파일은 많은데 데이터가 없다

공유 드라이브·개인 PC에 흩어진 엑셀과 PPT. 어떤 것이 최신인지, 수식이 맞는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2장 레거시의 해부 →
EMAIL THREADS

결정은 메일 속에 있다

수치·합의·기한이 메일 본문과 첨부에만 남는다. 담당자가 바뀌면 맥락도 함께 사라진다.

2장 · 6장 →
AD-HOC PROCESS

이슈마다 다른 절차, 다른 보고서

같은 종류의 문제인데 대응 순서도, 산출물 양식도 매번 다르다. 그래서 다음 번에 다시 쓸 수 없다.

3장 프로세스 부채 →
NO COMMON LANGUAGE

팀마다 다른 이름과 포맷

같은 불량을 다섯 가지 이름으로 부르고, 같은 KPI를 세 가지 방식으로 계산한다. 합치는 순간 숫자가 어긋난다.

4장 공통 언어 →
STANDARDS GAP

표준이 닿지 않는 회색지대

품질 시스템이 덮는 곳 밖 — 부서 간 인계, 임시 TF, 초기 고객 대응 — 에서는 프로세스 자체가 무너지기 쉽다.

3장 · 17장 →
NO INTERFACES

팀 목표는 다 달성, 고객은 모른다

플랫폼은 API가 없고 팀 사이 산출물은 정의되지 않았는데, 각 팀은 자기 안의 효율만 계산한다. 효율은 누가 돈으로 바꾸나?

16장 전체를 보는 AX →
SHIFTING CRITERIA

같은 양식, 다른 기준

DB도 양식도 같은데 팀마다, 실험마다 숫자의 뜻이 다르다. AI는 다른 것을 같은 것으로 비교하고 자신 있게 틀린다.

7장 실험 데이터의 AX →
FUZZY NUMBERS

"효율 70% 향상"은 어떻게 쟀나

체감 설문, 유리한 비교 시점, 두 건 측정, 팀마다 다른 정의. 믿을 수 있는 숫자를 만드는 측정 설계.

9장 AX 과제의 정량화 →
REPORTING TAX

질문 한 줄, 보고서 일곱 버전

현장은 AI로 일하는데 보고와 평가는 그대로다. 윗선의 궁금증 하나가 여러 계층을 거쳐 수십 명의 시간이 된다.

15장 AX 시대의 보고 →
HONEST DOUBTS

이거 또 유행 아닐까?

미션은 급히 내려오고, 강사는 해 본 적이 없고, 보안은 다 막는다. 의심하는 실무자를 위한 판단 기준.

20장 · 12장 →

AX는 쌓아 올리는 것이다

AI는 맨 위 한 층일 뿐입니다. 아래 층이 비어 있으면 AI는 혼란을 더 빠르게 증폭합니다. 각 층이 이 책의 장과 연결됩니다.

사람·조직 Ch.12 거버넌스·보안 Ch.11 레거시: 파일 · 메일 · 메신저 · 종이 · 사람의 머릿속 Ch.02 프로세스: 표준 대응 흐름 · 표준 산출물 · 오너 Ch.03 공통 언어: 기준정보 · 용어 사전 · 코드 · 계층 모델 Ch.04 데이터·지식: 품질 · 거버넌스 · 통합 · 문서 색인(RAG) Ch.05–07 AI: 유스케이스 · 코파일럿 · 에이전트 · 현장 AI Ch.08–10 아래에서 위로 쌓는다 — 로드맵(Ch.16)은 이 순서를 지키면서도 한 업무를 위까지 관통하는 '얇은 수직 슬라이스'로 시작한다
그림 0-1. AX 스택. 데이터·공통 언어·프로세스가 AI의 토대이고, 사람과 거버넌스가 양옆에서 전체를 지탱한다.

레거시에서 AX까지 여섯 계단

한 번에 뛰어오를 수 없습니다. 지금 어느 계단에 있는지 알고, 다음 계단의 졸업 조건을 채우는 것이 전부입니다.

STEP 1가시화정보가 어디에 어떤 형태로 있는지 인벤토리를 만든다 STEP 2표준화용어·양식·대응 절차를 하나로 맞춘다 STEP 3디지털화메일·파일 속 정보를 구조화된 레코드로 옮긴다 STEP 4데이터화통합·품질·권한을 갖춘 데이터 기반을 만든다 STEP 5지능화검색·요약·예측·이상 탐지로 사람의 판단을 돕는다 STEP 6자율화에이전트가 정해진 범위에서 일하고 사람은 승인한다

전체 챕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지금 가장 아픈 곳부터 골라 읽어도 됩니다. 각 장은 현장 장면 → 개념 → 그림 → 인터랙티브 → 체크리스트 → 퀴즈 순서로 구성됩니다.

역할별 추천 경로

같은 AX라도 서 있는 자리에 따라 먼저 알아야 할 것이 다릅니다.

경영진 · 사업부 리더

왜 실패하는지, 무엇에 투자하고 각 계층에 어떤 목표를 줘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가야 하는지.

팀장 · 파트장

우리 팀의 레거시를 진단하고, 계층에 맞는 AX 목표와 첫 유스케이스, 90일 계획을 세운다.

현업 엔지니어

품질·설비·공정 엔지니어. 매일의 이슈 대응과 보고서를 AI와 함께 하는 법.

IT · 데이터 담당

현업의 언어를 데이터 모델로 옮기고, AI가 먹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혁신 · 기획 담당

유스케이스 포트폴리오, ROI, 확산과 변화 관리를 설계한다.

연구 · 개발 · 실험 조직

기준이 자주 바뀌고 실험이 많은 조직. 같은 DB에서 다른 뜻으로 쌓이는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게 만든다.

AX 실무 담당자

미션은 급하고 의심은 많은 사람. 유행인지, 무엇을 남길지, 보안의 적정선과 사람의 문제를 스스로 판단할 기준을 얻는다.

이 사이트 사용법

알아보기장면마다 "우리 팀 이야기인가?"를 먼저 묻습니다.
만지기인터랙티브의 슬라이더를 극단까지 움직여 보세요. 어디서 무너지는지 보입니다.
진단하기1장 자가진단 결과는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19장 플레이북에서 다시 쓰입니다.
계획하기19장에서 우리 팀의 90일 계획을 만들어 복사·인쇄합니다.
확인하기장마다 퀴즈, 마지막 장에서 용어집과 종합 퀴즈로 정리합니다.
읽기 전에이 책의 사례는 업종·규모를 일반화한 가상의 회사이며, 인터랙티브의 수치는 개념을 보여 주기 위한 교육용 예시 모델입니다. 실제 의사결정에는 우리 조직의 데이터로 다시 계산하세요.